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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도내 벌 쏘임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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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로 벌의 개체 수와 활동 시간이 늘어나면서 벌 쏘임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올 들어 현재까지 도내에서는 벌 쏘임 안전사고로 111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평창이 가장 많았고, 홍천군과 횡성, 원주 등의 순이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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