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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고유림
인제 빙어축제 2년 연속 개최 '무산'
지난 겨울 극심한 가뭄으로 취소됐던 인제 빙어축제가 이번에는 이상고온으로 무산됐습니다.

인제문화재단은 오늘, 인제군수와 축제추진위 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고, 내년 1월 16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될 예정이었던 '제17회 인제 빙어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선 관광객의 안전을 담보로 무리하게 축제를 개최할 수 없다는 의견이 대다수를 차지했습니다.

현재 빙어 낚시터 예정지 우각천의 얼음 두께는 10~12cm 정도로, 축제 개최에 필요한 20cm에 미치지 못한 상태입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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