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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고유림
운동기기 위탁 다단계 판매 40대 구속
원주경찰서는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자들로부터 수십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다단계 조직 원주지역 총판장 48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013년 11월부터
원주시 무실동 등 7곳에 사무실을 차린 뒤 반신욕기 등 운동기기를 구입한 뒤 회사에 위탁하면 고수익을 낼 수 있다고 속여 625차례에 걸쳐 2백여 명으로부터 77억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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