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의 오토테마파크인 인제 스피디움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요리교실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인제 스피디움은 지역 주민들의 문화생활 향상 사업으로 스피디움의 호텔 셰프들에게 직접 요리를 배우는 요리교실을 마련해, 다음달 16일부터 직장인과 일반인 2개 반으로 나눠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모두 12회 열리는 이번 요리교실의 강습비는 무료며, 회당 2만원의 실재료비만 참가자가 부담하고, 인제스피디움으로 전화해 신청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