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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장호항 60대 숨져
오늘 오전 7시 47분쯤, 삼척 장호항에서 61살 김모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조업을 나가던 어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목격자와 유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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