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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복령 인공재배 추진상황 현장설명회 개최
소나무 뿌리에서 기생하는 한방 약재인 '복령'의 인공 재배를 위한 현장설명회가 정선군 정선읍 덕우리에서 열렸습니다.

'복령'은 소나무를 벌채한 뒤 3년에서 10년이 지난 뿌리에서 자라는 버섯으로, 한방에서 신장염과 방광염, 만성호흡기 질환 등에 많이 이용되는 약재입니다.

정선군은 올해 30농가, 만 9천800㎡에 복령 인공재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고부가가치 임산물인 만큼, 인공재배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기태 기자 purekitae@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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