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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도내 관광지 '북적'
추석 연휴 동안 도내 유명산과 유원지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6일부터 나흘간, 설악산에는 6만 5천여명의 등산객들이 찾아 단풍을 감상했고, 오대산에는 만 5천여명, 치악산은 만 천3백여 명이 찾아 가을산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정선 민둥산 억새꽃축제와 코스모스 축제가 열린 삼척에도 많은 관광객들이 몰렸습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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