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하는 '10월에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양양이 10월에 절정을 맞는 설악산 단풍을 비롯해, 송이와 연어를 주제로 한 축제, 그리고 서핑과 요트 등 해양레포츠가 앙상블을 이루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문어숙회와 막국수, 섭국 등 향토색 짙은 먹거리와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오색온천 등 즐길거리도 풍성하다고 소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