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김우진
강릉 정동진 앞바다 60대 물에 빠져 숨져
2015-09-30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
오늘 오전 10시 37분쯤, 강릉시 정동진역 앞 갯바위에서 64살 김모씨가 물에 빠진 것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갯바위에 있던 남성이 잠깐 사이에 보이지 않았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갯바위에 있던 남성이 잠깐 사이에 보이지 않았다는 목격자의 신고를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