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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우진
치매 앓던 70대 노인 숨진 채 발견
2015-09-21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
오늘 오후 2시 쯤 영월군 주천면 신일리 인근의 한 연못에서 72살 김모 씨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평소 치매를 앓고 있었으며, 발견 당시 가벼운 찰과상 외에 특별한 외상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평소 치매를 앓고 있었으며, 발견 당시 가벼운 찰과상 외에 특별한 외상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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