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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바이오메탄 자동차연료화시설 정상 가동
불합격 판정을 받은 바이오가스를 대량 공급해 물의를 빚은 원주 바이오메탄 자동차연료화시설이 최근 가스 품질 적합 판정을 받아, 정상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바이오메탄 자동차연료화시설 운영 회사인 강원바이오에너지 주식회사는 지난달 29일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바이오메탄가스 품질 검사 결과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아, 이달초부터 자체 생산한 가스를 유상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판매량은 하루 평균 천540 노멀세제곱미터(N㎥)로 승용차 약 95대에 공급할 수 있는 양입니다.

해당 업체측은 불합격 판정을 받은 가스 주입 차량에 대해 주기적으로 무상 점검해 훼손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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