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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작업 핑계로 소나무 훔친 일당 적발
고성경찰서는 수로 작업을 핑계로 사유지의 소나무를 훔친 혐의로 54살 신모씨를 구속하고, 일당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 등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5일까지 수로 작업을 한다며 고성군 토성면 일대의 사유지에 들어가 산림 3천 400여 제곱미터를 훼손하고 소나무 53그루를 파내, 강릉과 경기도 등에서 5천 440만원을 받고 판매했습니다.

이들은 소나무를 외부로 반출하기 위해, 고성군청 명의의 검인 도장도 위조한 것으로 경찰 수사결과 드러났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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