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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고유림
도내 첫 메르스 확진 환자 2명 발생
도내에서도 처음으로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강원도 비상대책본부는 원주에 사는 40대 남녀 2명이 도 보견환경연구원의 2차 정밀 검사에서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27일, 국내 메르스 14번째 환자가 머물렀던 삼성 서울병원에 들렀으며, 이후 특별한 증세가 없다가 지난 5일부터 발열과 기침 등의 메르스 감염 의심증세를 보여, 원주의 한 병원을 찾아 격리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책본부는 이들과 접촉했던 가족과 의료진 등에 대해 자택 격리 조치하고,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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