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고유림
메르스 확산..도내 209개 학교 체험학습 중단
전국적으로 메르스가 확산되면서, 도내 209개 학교가 체험학습을 취소하거나 연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도내 초등학교 44곳과 중학교 10곳 등 모두 72개 학교가 예정됐던 수학여행과 수련활동을 취소했고, 137개 학교는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학생 2명이 메르스 의심으로 자가 격리됐던 원주의 한 고등학교 인근 초등학교 1곳은 오늘 하루 휴업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타 시.도로 가는 체험활동은 전면 금지했고, 일선 학교의 위생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