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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고유림
"최악 겨울 가뭄 불구, 봄 영농 차질 없다"
극심한 겨울 가뭄에도 불구하고 강원도 대부분 지역은 봄철 농사에 큰 지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영서 지역의 강수량이 1973년 기상 관측이래 최저로 기록되면서 도내 저수율이 88.7%에 머무르고 있지만 봄철 영농 준비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특히 지난해부터 농업 용수 관리를 관정 개발 중심에서 저수지 이용분산 공급 방식으로 바꾸면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이 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강원도가 세운 농어촌 용수 10개년 개발 계획이 농림축산식품부 신규 시책에 반영됐다며,

앞으로 10년 동안 3천456억 원의 국비가 투입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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