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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환경단체, 황폐화된 조도 생태조사
2015-04-06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
속초시와 지역 환경단체는 오는 9일 조류 배설물로 황폐화된 속초해변 앞 조도에 대한 생태 조사에 나섭니다.
속초시에 따르면, 조도는 경치가 빼어나 속초 8경으로 지정됐지만, 최근 10여년 동안 조류의 각종 배설물로 인해 울창했던 소나무가 대부분 고사해 사라지는 등 황폐화되고 있습니다.
속초시는 섬을 되살리기 위해 새를 쫒아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에, 환경단체는 생태계 훼손을 우려하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속초시에 따르면, 조도는 경치가 빼어나 속초 8경으로 지정됐지만, 최근 10여년 동안 조류의 각종 배설물로 인해 울창했던 소나무가 대부분 고사해 사라지는 등 황폐화되고 있습니다.
속초시는 섬을 되살리기 위해 새를 쫒아내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에, 환경단체는 생태계 훼손을 우려하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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