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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딩 센터 호평, 불필요한 시설 아쉬워"
2015-03-20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
동계 올림픽 썰매 종목 경기장인 평창 슬라이딩 센터에 불필요한 보조 시설이 포함돼 예산이 늘어났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IOC 조정위원회를 위해 평창을 찾은 스켈레톤 선수 출신 IOC 선수위원 애덤 펭길리는 올림픽 전문 매체인 '인사이드 더 게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펭길리 위원은 인터뷰를 통해, 실내 스타트 훈련장과 상부의 회전식 식당은 필수 시설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인사이드 더 게임스는 두 시설을 짓는데 226억 원이 들어간다며, 봅슬레이연맹과 루지연맹도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슬라이딩 경기장에 대해서는 다른 선수 위원의 말을 빌려, 최신 시설을 갖춘 '롤스로이스'와 같은 경기장이라며, 개최 도시인 평창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했습니다.
IOC 조정위원회를 위해 평창을 찾은 스켈레톤 선수 출신 IOC 선수위원 애덤 펭길리는 올림픽 전문 매체인 '인사이드 더 게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펭길리 위원은 인터뷰를 통해, 실내 스타트 훈련장과 상부의 회전식 식당은 필수 시설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인사이드 더 게임스는 두 시설을 짓는데 226억 원이 들어간다며, 봅슬레이연맹과 루지연맹도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슬라이딩 경기장에 대해서는 다른 선수 위원의 말을 빌려, 최신 시설을 갖춘 '롤스로이스'와 같은 경기장이라며, 개최 도시인 평창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고 전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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