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고유림
"분산 개최 논의 더이상 없다" 논란 종식
분산 개최를 비롯한 평창 동계올림픽의 각종 논란이 정부 차원에서는 해결될 조짐입니다.

정부는 오늘, 이완구 국무총리 주재로 제6차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지원위원회 확대 회의를 열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국무총리실과 기재부, 문체부 등 주요 부처 장관과 강원도, 국회, 재계와 체육계까지 최대 인원이 참석했습니다.

이완구 국무총리는 "오늘 회의를 계기로 획을 긋겠다는 절박함으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동계올림픽이 대한민국의 브랜드를 높일 수 있도록 범국가적인 관심과 협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늘 회의에서 정부와 조직위 강원도는 그동안 논란이 됐던 스노보드 경기장을 예정대로 보광 휘닉스파크에서 치르도록 결정하는 등 더 이상 분산 개최에 대한 논의는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