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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인형극장 운영권 시 - 재단 갈등 커져
춘천 인형극장의 운영권을 놓고 춘천시와 재단법인 춘천인형극제의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춘천인형극제는 극장 설립 후 재정자립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춘천시의 지적에 대해,

"공공 공연장의 완벽 재정 자립은 불가능하고, 상업적인 공연만 운영한다면, 저렴한 가격으로 아이들이 인형극 공연을 볼수 없다"며, "실제로 춘천시 문화재단이 운영을 맡은 최근 2년동안 인형극 공연 횟수가 급격히 감소했다"고 반박했습니다.

이에대해, 춘천시는 인형극장을 전문공연장으로 활용하는 한편, 누구나 이용 가능한 시설로 운영하고 있다며 문화재단의 인형극장 운영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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