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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北 "4월 금강산 관광 투자설명
북한이 금강산 관광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 고성을 통한 금강산 관광 재개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북한은 원산~금강산 국제관광지대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개발하기로 하고, 오는 4월 투자설명회를 열 계획이라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20일 보도했습니다.

개발 대상 지역은 금강산과 총석정, 마식령 스키장 등 북한의 주요 관광 자원이 밀집한 곳으로 430 제곱킬로미터에 이릅니다.

정부도 최근 금강산 관광이 국제사회 대북 제재와 상충되지 않는다고 밝혀, 조만간 금강산 관광 재개에 대한 남북간 협의가 이뤄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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