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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카지노 복합리조트 추진..폐광지 생존 위협
2015-01-19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
정부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포함된 복합리조트 두 곳을 추가 설립하기로 해 도내 폐광지역 주민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은 수도권에 카지노를 포함한 대형 복합리조트 두 곳을 조성하는 '관광 인프라와 기업 혁신투자 중심의 투자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복합리조트는 한 곳 당 1조원 규모로 조성되며, 완공은 오는 2020년 예정입니다.
폐광지역 주민들은 이미, 영종도에 외국인 전용카지노를 포함한 두 곳의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건설되고 있는 만큼 이번 조치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내국인 출입을 허용해달라는 업계의 목소리가 더욱 커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 복합리조트 카지노는 폐특법 이후 언제든지 오픈카지노로 변경될 수 있는 만큼 향후 강원랜드가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은 수도권에 카지노를 포함한 대형 복합리조트 두 곳을 조성하는 '관광 인프라와 기업 혁신투자 중심의 투자 활성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계획에 따르면, 복합리조트는 한 곳 당 1조원 규모로 조성되며, 완공은 오는 2020년 예정입니다.
폐광지역 주민들은 이미, 영종도에 외국인 전용카지노를 포함한 두 곳의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건설되고 있는 만큼 이번 조치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내국인 출입을 허용해달라는 업계의 목소리가 더욱 커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또 복합리조트 카지노는 폐특법 이후 언제든지 오픈카지노로 변경될 수 있는 만큼 향후 강원랜드가 직접적인 타격을 받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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