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고유림
"아이스하키장 원주 배치 긍정 검토"
최명희 강릉시장이 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경기장의 원주 배치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혀, 분산개최 논란이 새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최명희 시장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아이스하키 I경기장을 올림픽 테스트 이벤트까지 원주지역에 건설하는 것이 가능하고, IOC가 이를 인정해 준다면 원주 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계조직위와 강원도가 강릉시의 의견을 물어오면, 지역 의견 수렴을 거쳐 원주 분산 개최에 대한 판단을 내리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아이스하키 경기장 원주유치 범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 강원도청을 방문해,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를 위해 아이스하키 I 경기장을 원주에 배치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