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고유림
동북지방통계청, 도내 오리 감소, 육계용 닭 증가
도내에서 사육되는 오리 수는 줄어든 반면, 육계용 닭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4분기 강원 가축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도내에서 사육되는 오리는 8천여 마리로, 지난 분기보다 만 마리 정도 줄어 54.3%나 급감했고, 육계용 닭은 15.2%인 28만 마리가 늘어 212만 2천 마리로 집계됐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은 오리 감소는 AI 발생으로 인한 폐사와, 감염 우려에 따른 입식 지연 때문이며, 육계용 닭 증가는 성탄절과 연말연시 등 겨울특수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