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고유림
평창서 고3학생 9명 일산화탄소 중독 증상
어제 오후 9시쯤, 평창군 봉평면의 한 고등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19살 강모양 등 고3생 9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증세을 보여 119에 신고했습니다.

이들은 오후 6시부터 난로를 켜둔 채 공부를 하고 있었으며, 갑자기 메스꺼움과 어지럼증 등 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오늘 오전 모두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학생들이 난로에 있던 석유가 불완전 연소되면서 발생한 일산화탄소를 마신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