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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폐기물 처리업체 기름 유출..방제 작업중
오늘 오전 9시 30분쯤, 강릉시 강동면의 한 건설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콘크리트 제조에 쓰이는 기름 3.4톤이 유출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번 사고는 기름을 보관하던 25t 탱크의 온도 조절 밸브가 파손되면서 발생했고, 기름이 인근 하천을 따라 1.3km 정도 흘러내렸습니다.

강릉시와 해당 업체는 방제둑을 설치하고, 오일펜스를 치는 등 긴급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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