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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분산 개최 불가, 아무런 실익없어"
2014-12-10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
IOC의 평창 동계올림픽 분산 개최 제안에 대해 최문순 지사가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최문순 지사는 기자 간담회를 통해, IOC의 공식 제안을 전달받지는 못했지만, 현재 거론되는 방안은 비용이 절감되는 내용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국내 분산 개최에 대해서도 실리와 명분이 뚜렷하지 않으며, 현재 경기장 사후 활용 계획을 마련중이고, 없다면 경기장을 해체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강원시민단체연대회의는 성명을 통해, 재정 파탄이 뻔한 상태에서 계획대로 동계올림픽을 밀고 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IOC의 분산 개최 입장에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실적인 재정 대책이 없다면, 정부 압박용이 아닌 실질적인 올림픽 반납 운동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문순 지사는 기자 간담회를 통해, IOC의 공식 제안을 전달받지는 못했지만, 현재 거론되는 방안은 비용이 절감되는 내용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국내 분산 개최에 대해서도 실리와 명분이 뚜렷하지 않으며, 현재 경기장 사후 활용 계획을 마련중이고, 없다면 경기장을 해체하면 된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강원시민단체연대회의는 성명을 통해, 재정 파탄이 뻔한 상태에서 계획대로 동계올림픽을 밀고 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IOC의 분산 개최 입장에 찬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실적인 재정 대책이 없다면, 정부 압박용이 아닌 실질적인 올림픽 반납 운동도 고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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