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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우진
내일 '흐리고 비'..동해안 '너울성 파도'
2014-11-24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
끝으로 날씹니다.
내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영서지방은 아침에, 영동지방은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지방이 1도에서 7도, 영동지방은 6도에서 8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12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새벽부터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내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예상되는 가운데, 영서지방은 아침에, 영동지방은 낮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지방이 1도에서 7도, 영동지방은 6도에서 8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2도에서 12도로 오늘보다 조금 낮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새벽부터 동해안의 너울성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겠다며,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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