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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벼 재배 면적 감소..사과 2배이상 증가
2014-11-20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
최근 10년간 도내 벼 재배 면적이 20% 정도 감소한 반면, 사과 재배 면적은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논벼 재배 면적은 3만 3천9백ha로 10년전보다 22.2% 감소했고, 쌀 생산량도 줄어 15만 9천톤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지난해 사과 재배 면적은 10년 전의 160ha보다 2배 이상 증가한 500ha로, 생산량도 27% 증가한 2천 6백톤으로 집계됐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은 최근 기후 온난화로 사과 재배 적지가 점점 북상하면서, 도내에서도 쌀 대체작목으로 사과를 재배하는 농가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논벼 재배 면적은 3만 3천9백ha로 10년전보다 22.2% 감소했고, 쌀 생산량도 줄어 15만 9천톤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지난해 사과 재배 면적은 10년 전의 160ha보다 2배 이상 증가한 500ha로, 생산량도 27% 증가한 2천 6백톤으로 집계됐습니다.
동북지방통계청은 최근 기후 온난화로 사과 재배 적지가 점점 북상하면서, 도내에서도 쌀 대체작목으로 사과를 재배하는 농가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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