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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우진
내륙.산간 '비 또는 눈'..동해안 '강풍'
2014-11-11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
끝으로 날씹니다.
내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에 내륙과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지방이 3도에서 5도, 영동지방은 7도에서 8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5도 정도로 오늘보다 춥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동해상에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고, 오후에는 물결이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다며, 항해나 조업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내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늦은 오후에 내륙과 산간지역을 중심으로 비나 눈이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지방이 3도에서 5도, 영동지방은 7도에서 8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5도에서 15도 정도로 오늘보다 춥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동해상에 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고, 오후에는 물결이 최고 5m까지 매우 높게 일겠다며, 항해나 조업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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