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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침체된 안흥찐빵 재도약 대책 마련
2014-11-07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
횡성군이 최근 들어 침체된 안흥 손찐빵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섭니다.
저렴한 기계 찐빵의 인기와 팥값 폭등 등으로 침체된 안흥 찐빵의 매출 증가 등 재도약을 위해, 횡성군은 품질인증 조례 제정을 통해, 군수 품질 인증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홍보물 제작과 포장박스 디자인 교체, 스토리 텔링화 등도 추진해, 안흥찐빵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저렴한 기계 찐빵의 인기와 팥값 폭등 등으로 침체된 안흥 찐빵의 매출 증가 등 재도약을 위해, 횡성군은 품질인증 조례 제정을 통해, 군수 품질 인증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홍보물 제작과 포장박스 디자인 교체, 스토리 텔링화 등도 추진해, 안흥찐빵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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