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김우진
'바다 이야기' 불법 게임장 운영한 60대 검거
원주경찰서는 사행성 게임기를 설치해 불법 영업을 한 혐의로 63살 심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심씨는 이달부터 최근까지 원주시 행구동의 한 주택가 창고를 불법 게임장으로 개조한 뒤, 바다 이야기 게임기 20대를 설치해 영업한 혐읩니다.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