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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항 인근서 고래상어 혼획 방류 조치
2014-09-15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
지난 13일 오전 8시쯤, 삼척시 장호항에서 동쪽으로 3.6km 떨어진 해상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고래상어가 혼획됐습니다.
이번에 잡힌 고래상어는 길이 5m에 무게만 500kg로, 발견 당시 불법 포획된 흔적이 없고 살아 있어 방류 조치됐습니다.
이번에 잡힌 고래상어는 길이 5m에 무게만 500kg로, 발견 당시 불법 포획된 흔적이 없고 살아 있어 방류 조치됐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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