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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즉석복권 111매 훔친 50대 검거
강릉경찰서는 편의점에서 복권을 훔친 혐의로 50살 오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7월 16일 강릉시 범일로의 한 편의점에서 종업원이 졸고 있는 사이 7만 8천원 상당의 즉석복권 111매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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