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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인구 1,000명당 출생아 7.2명..전국 최저
2014-08-27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
도내 인구 천 명당 출생아 수가 7.2명으로 전국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태어난 아이는 만 천명으로 전년보다 11.6% 감소했습니다.
인구 천 명당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조출생률도 7.2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전국의 평균 조출생률도 8.6명으로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70년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태어난 아이는 만 천명으로 전년보다 11.6% 감소했습니다.
인구 천 명당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조출생률도 7.2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전국의 평균 조출생률도 8.6명으로 통계 작성을 시작한 1970년 이후 가장 낮았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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