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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우진
내일 '흐리고 비'..곳곳 '호우예비특보'
2014-08-20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
끝으로 날씹니다.
내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오전에 원주와 횡성, 영월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될 예정인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지방이 17도에서 21도, 영동지방은 19도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24도 정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까지 동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다며, 항해나 조업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내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겠고, 오전에 원주와 횡성, 영월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효될 예정인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지방이 17도에서 21도, 영동지방은 19도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24도 정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까지 동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겠다며, 항해나 조업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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