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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우진
내일 '흐리고 비'..늦은 오후부터 갬
2014-08-18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
끝으로 날씹니다
내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차차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지방이 16도에서 21도, 영동지방은 18도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영서지방이 25도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까지 돌풍과 함께, 시간당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안전 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늦은 오후부터 밤 사이 차차 그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지방이 16도에서 21도, 영동지방은 18도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영서지방이 25도로,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일까지 돌풍과 함께, 시간당 20mm가 넘는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며, 안전 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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