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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체류자 고용 마사지업소 업주 등 6명 검거
2014-08-07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
속초경찰서는 외국인 불법체류 여성을 고용해 무자격 안마행위를 알선한 37살 최모씨와 태국인 35살 이모씨 등 6명을 검거해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업주 최씨는 지난 2013년 6월부터 속초시 조양동의 한 건물에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태국인 이씨 등 외국인 여성 5명을 고용해 무자격 안마 행위를 알선한 혐읩니다.
경찰에 따르면, 업주 최씨는 지난 2013년 6월부터 속초시 조양동의 한 건물에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태국인 이씨 등 외국인 여성 5명을 고용해 무자격 안마 행위를 알선한 혐읩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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