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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우진
태풍 '할롱' 간접영향..동해안 '강풍'
2014-08-07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
끝으로 날씹니다.
내일 강원도는 구름 많은 가운데, 새벽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영동지방은 북상하는 제11호 태풍 할롱의 간접영향으로 내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영서가 20도에서 31도, 동해안은 25도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동해상의 물결이 3m까지 높게 일겠다며,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 강원도는 구름 많은 가운데, 새벽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영동지방은 북상하는 제11호 태풍 할롱의 간접영향으로 내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0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영서가 20도에서 31도, 동해안은 25도에서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동해상의 물결이 3m까지 높게 일겠다며,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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