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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김우진
흐리다 차차 갬..낮 최고 '33도'
끝으로 날씹니다.

내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다 낮부터 차차 맑아져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내륙과 산간지역엔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지방이 20도에서 24도, 영동지방은 24도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동해안이 33도까지 올라 오늘보다 덥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동해상의 물결이 먼바다에서 최고 4m까지 높게 일겠다며, 항해나 조업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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