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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동해본부, 여름 해파리 대책 마련
2014-07-29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연안을 중심으로 해파리떼 피해 방지를 위한 대책이 추진됩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해수 온도가 높아지는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해파리 대량 출현으로 인한 어장 피해를 막기 위해 제거 장비를 제작해 현장에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서객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예찰과 함께 지속적인 제거 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해수 온도가 높아지는 8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해파리 대량 출현으로 인한 어장 피해를 막기 위해 제거 장비를 제작해 현장에 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피서객들의 피해 예방을 위해 예찰과 함께 지속적인 제거 작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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