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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사단 부대 내에서 이등병 목매 숨져
2014-07-28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
지난달 GOP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22사단에서 이번에는 이등병이 묵을 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2사단은 어제 오후 4시 35분쯤, 사단 연대본부에 근무하는 22살 신모 이병이 영내 화장실에서 목을 맨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신 이병의 사망 경위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22사단은 어제 오후 4시 35분쯤, 사단 연대본부에 근무하는 22살 신모 이병이 영내 화장실에서 목을 맨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군 당국은 신 이병의 사망 경위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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