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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 밤부터 '비'..내일까지 최고 100mm
2014-07-22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
장마전선이 중부지방까지 북상하면서, 영서지역은 오늘 밤부터, 영동지역은 내일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영동지방은 10~40mm, 영서지방은 30~100mm로 많아,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5도를 보이겠고, 낮 최고 기온은 영동지방이 30도에서 32도,
영서지방은 26도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영서지역에 돌풍과 함께 청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국지적으로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영동지방은 10~40mm, 영서지방은 30~100mm로 많아,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1도에서 25도를 보이겠고, 낮 최고 기온은 영동지방이 30도에서 32도,
영서지방은 26도에서 28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영서지역에 돌풍과 함께 청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국지적으로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안전사고와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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