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오후 5시 40분
아나운서 김우진
해양심층수 매출 51% 신장
2014-07-17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
도내 심층수 생산업체들의 매출이 전년보다 51%나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고성과 속초, 양양 등 심층수 생산업체 3곳의 올 상반기 매출액이 38억 8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억원보다 14억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증가세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수출시장 개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으며, 연말까지는 100억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고성과 속초, 양양 등 심층수 생산업체 3곳의 올 상반기 매출액이 38억 8천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억원보다 14억원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증가세는 공격적인 마케팅과 수출시장 개척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으며, 연말까지는 100억원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