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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서 뺑소니 추정 40대 사망
2014-07-16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
어제 오후 10시 10분쯤 춘천시 후평동의 한 도로에서 47살 김모씨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운전자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김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뺑소니 사고 등 여러가지 가능성을 두고, CCTV 분석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뺑소니 사고 등 여러가지 가능성을 두고, CCTV 분석과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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