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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한 마사지 40대 업주 검거
2014-06-24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
원주경찰서는 도심에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48살 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원주시 단계동에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성매매 여성을 고용해,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읩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건물 내부에 밀실을 만든 뒤 성매매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원주시 단계동에 마사지 업소를 차려놓고 성매매 여성을 고용해,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성매매를 알선한 혐읩니다.
경찰조사 결과, 박씨는 건물 내부에 밀실을 만든 뒤 성매매 영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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