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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2사단, 30년 전에도 총기사건으로 15명 사망
2014-06-23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
엊그제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한 22사단에서는 30년 전에도 유사한 사건으로, 15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984년 6월 26일 육군 22사단 56연대 4대대에서 조모 일병이 근무 중 내무실에 총기를 난사하고 수류탄을 투척해, 병사 15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쳤습니다.
재작년 10월에는 북한군 병사가 동부전선 철책과 우리 군의 경계를 뚫고 GOP까지 내려와 귀순한 이른바 '노크 귀순'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당시 부대는 귀순 병사가 내무반 문을 두드리고 귀순 의사를 밝힐 때까지, 절책이 절단된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었습니다.
또, 2009년 10월에는 민간인이 22사단 철책을 절단하고 월북한 사건이 발생하는 등 22사단에서는 그동안 각종 기강해이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해 왔습니다.
1984년 6월 26일 육군 22사단 56연대 4대대에서 조모 일병이 근무 중 내무실에 총기를 난사하고 수류탄을 투척해, 병사 15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쳤습니다.
재작년 10월에는 북한군 병사가 동부전선 철책과 우리 군의 경계를 뚫고 GOP까지 내려와 귀순한 이른바 '노크 귀순' 사건도 발생했습니다.
당시 부대는 귀순 병사가 내무반 문을 두드리고 귀순 의사를 밝힐 때까지, 절책이 절단된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일었습니다.
또, 2009년 10월에는 민간인이 22사단 철책을 절단하고 월북한 사건이 발생하는 등 22사단에서는 그동안 각종 기강해이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해 왔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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