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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우진
강릉 민자화력발전, 이달중 특수목적법인 설립
강릉 민자화력발전사업이 특수목적법인 설립으로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강릉시에 따르면, 강동면에 추진중인 화력발전사업인 'G-프로젝트'의 공동 사업 주체인 한국남동발전과 삼성물산이 이달 중 특수목적법인 설립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진행중입니다.

이에따라, 특수목적법인 설립 후 주민 사업설명회와 토지보상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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