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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우진
내일 흐림..오후부터 밤 사이 '비'
2014-06-11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
끝으로 날씹니다.
내일 강원도는 구름이 많고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밤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수량은 영서지방이 5에서 20mm, 동해안은 5mm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지방이 11도에서 17도, 영동지방은 14도에서 15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영서지방이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륙과 산간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겠는 곳이 많겠고, 일부 지역에는 우박도 떨어지겠다며,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내일 강원도는 구름이 많고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밤 사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수량은 영서지방이 5에서 20mm, 동해안은 5mm 안팎으로 예상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지방이 11도에서 17도, 영동지방은 14도에서 15도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 최고기온은 영서지방이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내륙과 산간지역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겠는 곳이 많겠고, 일부 지역에는 우박도 떨어지겠다며,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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