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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중앙시장, 다양한 자구책 마련
2014-06-09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
동해 '동쪽바다 중앙시장' 상인회가 시장 활성화를 위한 자구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동해 중앙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 시장 내 광장에서 생활용품 중고 장터를 운영하고, 경품추첨과 할인행사 등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을 끌어들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해 동쪽바다 중앙시장은 지난 1963년부터 형성된 전통시장으로, 현재는 6천여 제곱미터 규모에 상가 60여 개가 들어서 있습니다.
동해 중앙시장 상인회에 따르면, 오는 10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 시장 내 광장에서 생활용품 중고 장터를 운영하고, 경품추첨과 할인행사 등 이벤트를 마련해 고객을 끌어들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동해 동쪽바다 중앙시장은 지난 1963년부터 형성된 전통시장으로, 현재는 6천여 제곱미터 규모에 상가 60여 개가 들어서 있습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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