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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에서 멸종위기종 '삵' 3마리 구조
국내 자연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로 알려진 멸종위기종 2급 '삵'이 고성지역에서 발견돼 구조됐습니다.

한국산양보호협회 속초.고성.양양지회는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고성군 토성면 용암리 마을 공터에서 새끼 삵 3마리를 구조해, 강원도가축위생시험소 북부지소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삵은 개체 수가 급격히 줄면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돼 보호받고 있습니다.
조기현 기자 downck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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